‘가족처럼 정성 봉사’ 30년 베테랑 퓨쳐 플래너
10년 만기 플랜 등 재정부담 줄이고 확실 준비

▲ Photo / Edited by 김현진 작가

“미래를 위한 장례보험, 준비없는 이별을 고하지 마세요.”

죽음은 끝이 아닌 시작. ‘아름다운 마무리’를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이웃들을 위해 지난 30년간 도움을 펼쳐온 베테랑 퓨쳐 플래너인 마리아 조씨.

이른바 ‘웰다잉(Well-Dying)’. ‘죽음도 멋지게 준비하자’는 건강한 삶의 마감. 이렇듯 ‘웰다잉’은 죽음의 문제를 그저 평생 피하려다가 순식간에 닥치는 돌발적인 상황이 아니라, 모든 변수들을 미리 점검해둠으로써 가족과 남은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보다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하자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한마디로 ‘남은 자에 대한 배려’다.

마리아 조 퓨쳐 플래너는 꼭 30년 전인 1988년. 타주에 계신 어머니의 소천 소식을 듣고 외동딸로서 홀로 장례를 치른 기억을 떠올린다. 더군다나 어린 시절 타가정에 입양이 되었던 가장사를 지녔기에 조 플래너는 “아무 준비도 없이 돌아가신 친엄마에 대해 속으로 크게 원망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를 계기로 주위 지인들이 비슷한 환경에 처하지 않도록 도와줘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이 일을 하게 된 배경이다”고 회고했다.

사실 ‘장례 플래너 혹은 퓨쳐 플래너’라는 명칭이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웨딩 플래너’와 같은 개념이다. 한마디로 모든 장례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는 ‘서포터’로서 수호천사 역할을 해주는 것.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새벽에도 전화벨이 울려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가끔은 밤늦게 불쑥 걸려온 전화에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가기도 하고,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분들을 위해 무료 봉사활동을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조 플래너는 “많은 분들이 ‘돈이 없어 죽지도 못하겠다’는 푸념 아닌 푸념을 자주 하신다”며 “실례로 약 5년 전만 해도 500달러에 불과했던 ‘매장비(Open & Close)’가 현재는 1800달러 가까이 치솟은 묘지들이 부지기수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비석, 겉관, 설치비 등까지 포함하면, 기본 장례비만 5,000~6,000달러까지 소요된다는 설명. 더군다나 이 가격에는 묘지가 포함된 것이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묘지는 준비해 놓았으니 나머지 장례절차는 자녀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큰 부담이라는 부연설명. 이에 상대적으로 저비용인 ‘화장’을 요구하는 분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매장의 경우 곳에 따라서는 묘지비용과 장례진행 비용이 역전된 경우도 자주 접할 수 있으며, 최근의 평균치를 보면 ‘묘지포함 장례식(식비포함)’등 전체비용은 2만 5천~3만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바로 장례절차 비용에 대한 ‘장례보험’. 조 플래너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 미래의 시간에 대해 스스로 마지막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니 절대 사치이거나 불필요한 안전장치가 아니다”고 강조한다.

10년 만기 페이먼트 플랜 등이 있으며, 가입자 나이에 따라 월 65달러~150달러 등 부담없는 범위 내에서 장례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만기후 그 증서를 보관하게 되면, 사망후 자녀들이나 남아있는 지인들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고 평생에 대한 보장을 해두는 셈이다.

한마디로 미래에 일시불로 낼 비용을 미리 살아 생전에 분납으로 내는 방식이다. 아울러 막상 닥쳐서 준비할 경우 가격이 치솟아있을 수 있기에 현재가치에 의해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다.

전화 한 통화만 넣으면 1~2시간 이내에 모든 장례절차 준비를 마련해주는 서비스. 마리아 조 플래너에게 미리미리 전화통화로 상담해보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장례보험, 장래를 위한 준비 더이상 남은 자가 아닌 스스로가 준비하세요.”

▶ 문의 : (310) 987-0736 / (626) 890-9545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ariachofuturepl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