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한방병원’의 정일선 원장이 ‘편안한 발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본 기자가 코리아타운데일리의 2018년 1월  16일 자에 실은 ‘비즈니스 탐방’기사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링크 –  http://koreatowndaily.com/articles/20180116173203

“모든 건강의 근원은 발로부터 시작됩니다. 발을 편안하게 하세요.”

‘굿모닝 한방병원(원장 정일선)’이 어느덧 개원한지 17주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정일선 원장 개인으로 치면, 한국에서의 임상경험 12년을 포함해 어느덧 30년 경력의 정통 한의사로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한국 원광대 한의대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줄곧 밟아온 정 원장. 미국으로 건너와 선대로부터 내려온 ‘중풍예방 치료법’을 꾸준히 전파해온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뜻한 바 있어 ‘발질환 치료’를 특화시켜 한인들의 ‘발건강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잘 알려진대로 ‘발은 제 2의 심장’으로 불리우며, 인체의 축소판으로서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꼽힌다. 신체 가운데 발의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나머지 98%를 지탱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굿모닝 한방병원 측에 따르면 “미국 양방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전문의가 따로 있었지만 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 충격파 치료 등 순간적 진통 완화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이에 한방 발치료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는 정일선 원장은 “한국에서도 최근 1~2년 사이 발전문 한의원이 생겨났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생소했던게 사실이다”며 “하지만 양방에 비해 한방 발치료가 재발률을 크게 낮추는 등 완치율이 높다는 것이 서서히 입증되면서 확실한 대안 치료법으로 널리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원장은 “굿모닝 한방병원에서는 ‘자기장심부온열 침치료’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며 “이 치료법은 족부의 문제조직에 에너지를 주입하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방식의 ‘부작용 없는 치료’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발질환의 경우 지긋지긋한 통증 발, 화끈거릴 정도로 저린 발, 늘 욱씬욱씬 아픈 발, 시큰시큰 시린 찬발 등 이른바 ‘고질병’이 많은 편인데, 그 치료법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면 그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것.

예를 들어 굿모닝 한방병원의 ‘1 세션 치료’는 약 40~50분이 소요되는데, 침치료와 자기장 치료가 결합된 복합치료로 수술없이 완치시키겠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정 원장은 “단 1번의 치료를 받고 확실히 좋아지는 경우를 느끼는 환자들도 많다”며 “보통 10번 정도의 세션을 거치게 되면 대부분 완치효과를 보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굿모닝 한방병원에서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발질환인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 건염의 치료는 물론 족열증, 족냉증, 발목터널 증후군 등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발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연결된 근막에 반복적 스트레스가 가해져 염증이 생긴 ‘족저근막염’, 발가락 사이의 지간신경이 두꺼워져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지간 신경종’의 경우 초기치료가 중요하다는 부연설명.

정 원장은 “많은 발질환 환자들이 증상에 대해 잘 몰라 통증이 심해져 서있기 힘들거나 걷기 힘들 정도로 불편해져야 치료받으러 오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며 “불편한 통증이 느껴질 경우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상담해 조기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굿모닝 한방병원은 라팔마 한남체인 안에 위치해 있으며, 침치료가 가능한 각종 보험 및 교통보험 가입자들을 환영한다.

▶ 문의 : (562) 924-5230
▶ 주소 : 4943 La Palma Ave. #D La Palma

글/사진 박상균 기자 spark@youstar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