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부동산 플러튼 지사 캐롤 리.

오렌지카운티의 라미라다 시를 소개한다.

“다른 인근 도시에 비해 집값 싸고 인근에 한인상권 많아 편리하다.”

한국사람들이 라미라다 시에 대해 잘 알지만 요즈음 들어 라미라다 시에 대해 부쩍 문의수가 늘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기에 라미라다에 대해 권유하면서 이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필자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온 1.5세대로 LA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바인에서 UCI를 졸업하였기에 그 누구보다 오렌지카운티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자라면서 한때는 라미라다에서 살았기에 특히 잘 알 수밖에 없다.

라미라다와 LA는 차가 밀리지 않는다면 불과 25분 거리다. 그래서 라마라다시는 전형적 ‘베드 타운(Bed Town)’으로 꼽히는 조용한 도시며 평범한 도시라 하겠다. 한마디로 LA에서 남동쪽으로 5번 프리웨이로 약 22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니 LA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는 매력적 입지로 한인들이 많이 유입돼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프리웨이 확장공사 등이 끝나지 않아 거리에 비해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있는 것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1시간 20여분이라는 시간이라면 여전히 강력히 추천할만한 도시 가운데 하나다.

시 동쪽에는 라하브라와 풀러튼이, 남쪽에는 부에나팍 시가 있기에 한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는 도시로 변해있다.

부에나팍 시나 플러튼의 한인타운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와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일례로 며칠 전 동부로 이사갔다가 너무 추워서 못 살겠다면서 다시 이사와야겠다는 손님에게 집을 보여주자, 이 손님은 며칠동안 돌면서 “어떻게 이렇게 변했습니까? 정말 몰라보게 성장했네요? 어떻게 인근에 대형마켓 4곳이 다 잘 되면서 동반성장할수 있다는건 한인타운의 성공모델입니다. 주위에 한인들만 6~7만명이 모여 산다면서요?”라고 감탄이 이어졌다.

사실 필자가 속한 뉴스타 부동산에서만 플러튼 인근에 주택 수백채를 한인들에게 소개한다. 그만큼 한인들에게 살기 좋고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한인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마켓 또한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으며, 한인상권들 또한 LA한인타운 못지 않게  눈에 띄게 장사가 잘 되고 있다는 스토리가 많은 한인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교통도 5번 프리웨이가 가까운데다  91번 프리웨이도 있다. 또한 39번 비치길이 있어 주변으로의 이동을 상당히 편리하게 해준다.

주택가격은 50~70만달러 정도가 대부분이며, 큰 집도 있고 비싼 집도 있고 새 집도 많이 있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40~50만달러대면 방 2~3개짜리를 구입할 수 있다. 힐스보로 같은 지역은 한인들이 특히 많이 입주해 있으며, 라미라다 시는 통계수치로 보면 백인이 60%정도이고 아시안이 20%정도, 나머지는 기타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한인들의 유입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주만 해도 벌써 3분의 손님을 모시고 다닐 정도로 바쁘다.

라미라다 시는 주택가격이 싸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플러튼에 거주하는 한인들 중에서 자녀들의 대학진학 후 다운사이징을 위해 라미라다로 이주하는 경우도 꽤 많다. 라미라다 골프장은 한인들에게 최고의 인기코스로 골퍼들 대다수가 한인들인 것은 너무 잘 알려져 있다.

골프 매니아나 처음 시작하는 비기너들에게 최적의 코스이며, 가격도 오후에는 20달러 정도이기에 너무 인기가 좋다.

▶  문의 : (714) 345 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