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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기로 인간관계에는 적어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타인으로부터 분리되어 사는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타인에게서 떨어져 살까요? 몇 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 만족, 자기 의, 자기 중심적이며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믿는 것이지요. 이기주의가 이런 분리의 가장 대표적인 이유일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자주 충돌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는 곳곳마다 갈등을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항상 자기만 옳고 자기가 최선이며  자기가 가장 높은 곳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태도는 서로 상처를 줍니다.

인간은 이 땅에서 홀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창조주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하고 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므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6)

독불장군이 되지 말고 서로 돌보며 사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