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he Heavenly Life”라는 잡지에 실린 슬픔과 그 유익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 중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슬픔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여러 가지의 역할을 한다. 슬픔은 우리 영혼의 알지 못하던 깊이를 보여주고  고난과 섬김의 알지 못하던 능력을 드러낸다. 가볍고 천박한 마음의 사람은 그 생각이 얕고 그들 자신이 경박하고 깊이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슬픔은 영혼의 깊이를 일구는 하나님의 도구이며 그로 인해서 훨씬 더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한다… 슬픔은 우리로 하여금 보다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게 하고… 슬픔은 우리로 하여금 삶의 속도를 늦추고 심사숙고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 마음의 동기와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어느 때든지 슬프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슬픔을 당할 때에는 그것이 믿음 안에서 우리 삶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슬픔]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10)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