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욘 4:11)

이 구절은 죄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 가운데 사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관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곧 멸망할 것이었지만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이해하기 어려운 긍휼 때문에 살게 되었습니다.

선지자 요나는 이러한 하나님의 결정에 대해서 불평이 많아서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은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욘 4:3)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가 누구든지 멸망하는 백성에 대해서 항상 깊이 염려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서도 같은 관심을 갖고 계셔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당신과 나도 우리의 가족과 친척, 이웃과 친구들의 영혼에 대해서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들을 더 가치있는 존재로 깨닫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 돌보도록 힘씁시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